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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황대헌, 中귀화 린샤오쥔 꺾었다…월드컵 1,500m 금
월드컵 1차 대회 남자 1500m 금메달을 따낸 황대헌. AP=연합뉴스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(24·강원도청)이 1년 만에 나선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따냈다. 린샤오쥔(중국·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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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 겨울청소년올림픽 성화 도착…대회 흥행 불 지핀다
진종오 2024 강원겨울청소년올림픽대회 공동조직위원장(가운데)이 지난 8일 성화를 들고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. [사진 2024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] 2024 강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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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당구 고수들 K구장의 결투…‘롱롱남매’ 최다승 나이스 큐!
━ 미 PGA 부럽잖은 한국 PBA PBA-LPBA에서 뛰는 선수들. 사진 아래부터 시계방향으로 스롱 피아비(캄보디아), 프레드릭 쿠드롱(벨기에), 세미 세이기너(튀르키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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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이징 금메달리스트 황대헌, 쇼트트랙 선발전 1위
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. 사진 대한빙상연맹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(24·강원도청)이 1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.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 1위를 차지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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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명이인 남녀 쇼트트랙 국대 박지원 "외국 선수들 신기하겠죠?"
나란히 쇼트트랙 국가대표로 발탁된 동명이인 박지원. 남자 박지원(왼쪽)이 두 살 위다. 진천=김효경 기자 박지원(27·서울시청), 그리고 박지원(25·전북도청). 성별이 다른 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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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효준 질문에 답변 피한 쇼트트랙 국가대표 황대헌
23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하고 1년 만에 복귀한 황대헌. 연합뉴스 피할 수 없는 대결이 다가온다. 황대헌(24·강원도청)은 린샤오쥔(한국명 임효준)과의 맞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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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여왕 김길리, 쇼트트랙 선발전 개인전 티켓 확보
2023~24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김길리. 로이터=연합뉴스 차세대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(18·성남시청)가 국가대표 선발전 개인전 티켓을 따냈다. 김길리는 22일 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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좌절로 성장한 쇼트트랙 에이스…박지원은 포기할 수 없었다
최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만난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지원. 시련의 계절을 보낸 박지원은 좌절을 자양분 삼아 성장해 세계 1인자가 됐다. 김종호 기자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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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년만에 돌아온 빙판 위의 래퍼 서이라 "배운다는 마음으로"
쇼트트랙 국가대표 서이라. 사진 대한빙상연맹 못 다 이룬 꿈을 이루기 위해 돌아왔다. '빙판 위의 래퍼' 서이라(31·화성시청)가 5년 만에 다시 태극마크를 달았다. 서이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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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세대 여왕 김길리, 쇼트트랙 1차 선발전 1위
쇼트트랙 1차 선발전에서 1위에 오른 김길리. 연합뉴스 차세대 쇼트트랙 기대주 김길리(18·성남시청)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위에 올랐다. 김길리는 19일 열린 여자부 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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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대헌 쇼트트랙 선발전 첫날 상위권 진입 실패
18일 대표선발전에서 역주하는 황대헌. 뉴스1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대헌(강원도청)이 쇼트트랙 선발전에서 부진했다. 황대헌은 18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3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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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싸움 없는 완벽 레이스, 아웃코스의 제왕
올 시즌 1~6차 월드컵에서 금메달 14개를 따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에이스 박지원. 지난달 세계선수권에선 2관왕에 올랐다. 김종호 기자 2023년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‘넘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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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텃세올림픽' 항의 확산…심판 상대 소송 진행 폐막식 불참 고려…
미국 솔트레이크시티 겨울올림픽에서 심판의 편파 판정과 불공정 대회 진행에 대한 피해국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. 한국은 김동성(22.고려대)의 남자 쇼트트랙 1천5백m 실격 사태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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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기현 결승 진출 김동성·최은경은 탈락 ‘검은 일요일’
아... 김동성은 최선을 다했다.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그에게 미소를 보내지 않았다. 김동성(고려대)이 24일(한국시간) 솔트레이크시티 아이스센터에서 열린 겨울올림픽 쇼트트랙 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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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쇼트트랙] 민룡, 남자1,500m 첫 우승
한국 빙상의 `차세대 기대주' 민룡(경신고)이 월드컵 쇼트트랙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. 민룡은 22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벌어진 '99-2000시즌 첫 국제대회인 제1차 월드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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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, 남자 5천m계주 결승진출 실패
한국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이 5천m계주 준결승에서 민룡의 실격으로 탈락했다. 14일(한국시간) 솔트레이크 아이스센터에서 벌어진 경기에서 미국, 이탈리아, 호주와 맞붙은 한국은 민룡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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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월21일 남자 1500미터 경기 AP통신 보도전문]
그의 첫번째 올림픽 불운을 뒤엎는 놀라운 반전이었다. 19세의 이 미국 선수는 1500미터 쇼트트랙 결승에서 한국의 쇼트트랙 스타 김동성이 마지막 반바퀴를 남기고 오노 선수의 추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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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진] 따라올테면 따라와봐!
이정도야 우습죠! 김동성(동두천시청)이 2002 세계쇼트트랙선수권대회 1,500m에서 정상에 올랐다. 김동성은 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,500m에서 초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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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형철 '설원 돌풍' 강민혁 제치고 금
▶ 알파인 스키 남자부 수퍼대회전에 참가한 선수가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. 출발선까지 올라와 열심히 응원하는 관중 뒤로 눈 덮인 능선이 보인다. [평창=연합] 제86회 겨울체전이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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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남녀1,500m 올림픽 정식종목 채택
빙상 쇼트트랙 남녀 1천5백m가 솔트레이크시티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돼 쇼트트랙 강국 한국의 메달밭이 더 넓어지게 됐다.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는 3일(한국시간) 아테네에서 개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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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쇼트트랙] 김동성 남자 1,500m 2위
김동성(고려대)이 '99-2000시즌 월드컵빙상 쇼트트랙 3차대회 남자 1,500m에서 2위를 차지했다. 김동성은 26일 일본 노베야마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1,500m에서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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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현수 '오노 천적'…네번 맞대결서 모두 이겨
'오노, 넌 어림없어'. 한국 쇼트트랙의 새 에이스 안현수(신목고)가 미국의 안톤 오노를 또 꺾었다. 지난 7일(한국시간) 체코 믈라다볼레슬라프에서 열린 제5차 쇼트트랙 월드컵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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쇼트트랙 세계선수권 1종목 빼고 싹쓸이
▶ 남자 5000m 계주에서 우승한 한국의 안현수(右)와 송석우가 태극기를 맞잡고 링크를 돌며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. [예테보리 AP=연합] 한국이 2004 세계쇼트트랙선수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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亞 겨울축제···"다시 날자"
겨울유니버시아드 스키점프에서 2개의 금메달을 따낸 강칠구가 아시안게임에서도 금메달에 도전한다.사진은 U대회 K-120장면.[연합] '푸른 숲'에서 펼쳐지는 눈과 얼음의 축제. 제